Sammy Davis Jr. : 1950년대 투어 사진 앨범 2권
1950년대에 윌 매스틴 트리오와 순회공연을 다니던 새미 데이비스 주니어(Sammy Davis Jr.)가 무대에서, 파티에서, 친구들과 함께 찍힌 흑백 스냅사진들이다. 사진은 종이 대지에 테이프와 풀로 붙여 두 권으로 묶였고, 표지에는 데이비스의 이름과 "Snapshots"이 금박으로 찍혀 있다. 데이비스는 1930년대 초 윌 매스틴 트리오의 일원으로 무대에 데뷔했고, 1950년대 내내 이 트리오와 함께 밤의 클럽 무대에 정기적으로 섰다. 1951년 3월 23일 할리우드의 나이트클럽 시로스에서 재니스 페이지(Janis Paige)의 오프닝 무대를 맡았고, 이 공연을 계기로 경력이 바뀌었다. 1954년에는 라스베이거스에서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린 첫 흑인 엔터테이너가 됐고, 1956년 브로드웨이 〈Mr. Wonderful〉에 올랐다. 1960년에는 프랭크 시나트라(Frank Sinatra), 딘 마틴(Dean Martin)과 함께 랫 팩으로 활동했다. 데이비스는 카메라를 든 쪽이기도 했다. 가족과 지인을 즐겨 찍었고, 2007년 버트 보야르(Burt Boyar)가 그 사진들을 모아 〈Photo by Sammy Davis, Jr.〉를 냈다. 이 앨범은 그 반대편, 탭댄스와 코미디와 노래를 한 무대에 올리던 시절의 그를 남긴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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