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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1936년 올림픽 : 보고서

1932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과 1936년 베를린 올림픽의 공식 보고서다. 베를린 대회 보고서는 1937년 두 권으로 나왔고, 제목은 〈The XIth Olympic Games Berlin 1936: Official Report〉다. 두 대회의 공식 보고서는 스위스 로잔의 올림픽 박물관 옆 올림픽 연구소에서 공개되는 IOC 역사 기록보관소 컬렉션에도 들어 있다. 로스앤젤레스 대회는 1932년 7월 30일부터 8월 14일까지 열렸다. 세계 대공황 한가운데 치러져 참가국은 1928년 암스테르담의 46개국에서 37개국으로 줄었다.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16일 일정으로 진행돼 이후 대회 기간의 기준이 됐고, 시상대와 국기 게양, 국가 연주로 이어지는 현대적 메달 시상 절차도 이때 도입됐다. 베를린 대회는 1936년 8월 1일부터 16일까지 49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올림피아에서 개최지까지 성화를 옮기는 봉송이 처음 시행됐고, 텔레비전 중계도 처음 이뤄졌다. 나치 정권은 평화롭고 관용적인 독일의 이미지를 내세우려 반유대주의 표지를 임시로 거둬들였으나, 유대인과 롬 선수는 거의 전원 국가대표팀에서 배제했다. 레니 리펜슈탈은 이 대회를 기록한 다큐멘터리 〈올림피아〉를 만들어 스포츠 영화의 촬영 기법을 개척했다.

분야
스포츠올림픽
품목
책·간행물
시대
1930년대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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