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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경마장 : 1920-1950년대 경주 프로그램 278점 묶음

192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영국 각지 경마장에서 발행된 경마 카드 묶음이다. 체스터가 162점으로 가장 많고 헤이독 28점, 에인트리 17점, 워털루컵 코싱 12점, 맨체스터와 뱅거온디 각 8점, 돈캐스터 7점, 울버햄프턴 6점, 버밍엄·러들로·타폴리 각 5점이 뒤를 잇는다. 위럴 헌트 2점과 슈롭셔 헌트·우어·우토세터·요크 각 1점을 더해 모두 277점 안팎이며, 1909년판 〈Horses in Training〉 한 권이 함께 묶였다. 체스터 경마장은 1539년 경마가 시작된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경마장으로, 1824년 트레이즈먼스컵이라는 이름으로 창설된 체스터컵을 간판 경주로 삼았다. 에인트리에서는 1839년 그랜드 리버풀 스티플체이스로 처음 공식 개최된 그랜드 내셔널이 열렸고, 1920년 3월 26일 대회에서는 트로이타운이 우승했다. 제2차 세계대전 중이던 1941년부터 1945년까지 에인트리는 국방용으로 징발돼 그랜드 내셔널을 열지 못했다. 워털루컵은 1836년 리버풀 워털루 호텔 주인 윌리엄 린(William Lynn)이 창설한 사냥개 경주 대회로, 랭커셔 그레이트 올트카에서 매년 열렸다. 2005년 대회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분야
스포츠승마
품목
책·간행물
시대
1900년대
인물
William Lynn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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