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1938년 잉글랜드·남아프리카 팀 : 서명 크리켓 배트
1938년 잉글랜드와 남아프리카 대표팀 선수들의 서명 배트다. 1885년 설립된 잉글랜드 장비 회사 건 앤드 무어가 만든 배트로, 와이엇, 서트클리프, 해먼드, 에임스, 베리티, 레일랜드, 캐머런, 미첼이 이름을 남겼다. 잉글랜드는 1938년 11월 8일부터 이듬해 3월 14일까지 남아프리카를 돌며 테스트 매치 5경기와 투어 경기 13경기를 치렀다. 팀을 이끈 월리 해먼드(Wally Hammond)는 그해 아마추어 신분으로 잉글랜드 주장에 임명돼 이 원정을 지휘했다. 헤들리 베리티(Hedley Verity)는 투어 첫 경기에서 그리콸랜드 웨스트를 상대로 위킷 11개를 잡았다. 밥 와이엇(Bob Wyatt)은 1923년부터 1951년까지 30년 가까이 크리켓 무대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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