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 Phillips : 1977-1980년경 Roland GS500 기타/신시사이저
1977년에서 1980년 사이 앤서니 필립스(Anthony Phillips)가 쓰던 롤랜드 GS-500 기타와 GR-500 신시사이저다. 필립스는 1967년 제네시스의 초대 리드 기타를 맡아 1970년까지 함께했다. 12현 어쿠스틱 기타로 밴드 초기의 목가적인 사운드를 만든 사람이 그다. 탈퇴 후 1977년 〈The Geese & the Ghost〉로 솔로 데뷔했고, 이듬해 〈Wise After the Event〉와 〈Private Parts & Pieces〉, 1979년 〈Sides〉를 잇달아 냈다. 1980년에는 〈Private Parts & Pieces II: Back to the Pavilion〉을 발표했다. 프로그레시브 록에서 앰비언트와 실험음악까지, 여러 악기를 혼자 다루는 독주 작업이 이 시기 그의 축이었다. GR-500은 1977년 롤랜드와 후지겐이 함께 만든 초기 기타 신시사이저 가운데 하나다. 같은 해 제네시스는 1월부터 7월까지 Wind & Wuthering Tour를 돌았고, 필립스는 그 무렵 밴드를 떠난 지 7년째로 자기 이름의 첫 앨범을 내놓은 참이었다. 1981년부터는 텔레비전과 영화를 위한 라이브러리 뮤직 작곡으로 활동의 중심을 옮겼다.
- 분야
- 음악기타
- 품목
- 음반·악기
- 시대
- 1970년대
- 인물
- Anthony Phill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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