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우승·수상
Arthur Ashe : 윔블던 우승 서명 사진
아서 애시(Arthur Ashe)가 윔블던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는 흑백 사진으로, 트로피 밑 부근에 초록색 펜으로 "Arthur Ashe"라고 서명했다. 1975년 윔블던 챔피언십 남자 싱글스 결승에서 애시는 지미 코너스(Jimmy Connors)를 6-1, 6-1, 5-7, 6-4로 꺾고 우승했다. 당시 31세였던 애시는 강력한 서브를 앞세워 상대를 압도했다. 이는 애시가 1968년 미국 오픈, 1970년 호주 오픈에 이어 거둔 세 번째 그랜드슬램 우승이었다. 애시는 1963년 미국 데이비스컵 팀에 선발된 최초의 흑인 선수였고, 그 이후 세 개의 메이저 타이틀을 통해 테니스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 1985년 국제 테니스 명예의전당에 헌액되었으며, 1993년 사망 직전까지 스포츠와 사회 정의를 위한 활동을 이어갔다. 1970년대는 오픈 에라가 본격화되면서 테니스가 전 세계로 확산되던 시기였다. 텔레비전 중계 수익이 증가하면서 프로 선수들의 상금이 올라갔고, 장비와 의류의 혁신으로 테니스는 엘리트 스포츠에서 대중적 레저로 변모했다. 애시의 윔블던 우승은 이러한 테니스의 황금기를 상징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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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테니스
- 품목
- 사진
- 특징
- 서명우승·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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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mmy ConnorsArthur A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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