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1948년경 뉴욕 양키스 : 팀 서명 공(조 디매지오 포함, 17명)
1948년 뉴욕 양키스 선수단 17명이 서명한 야구공이다. 필 리주토(Phil Rizzuto), 요기 베라(Yogi Berra), 조 디마지오(Joe DiMaggio)를 비롯한 팀 구성원들이 이름을 남겼다. 1948년은 양키스가 전쟁 이후 재정비를 마친 시점이었다. 리주토는 그해 128경기에서 유격수로 출장했고, 베라는 8번 등번호로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디마지오는 153경기에 출장하여 .320 타율과 39홈런을 기록했다. 양키스는 이 시즌을 거쳐 1949년부터 1953년까지 다섯 시즌 연속 월드시리즈를 제패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야구는 큰 변화를 겪고 있었다. 전쟁 중 고무 부족으로 야구공이 발라타라는 열대 나무의 고무 유사 물질로 제조되면서 홈런과 득점이 크게 줄었던 '죽은 공 시대'가 1944년 합성 고무의 도입으로 끝났다. 전쟁에서 돌아온 선수들의 복귀와 함께 공격력도 정상화되었다. 양키스는 전후 팬들이 돌아오는 가운데 1949년부터 1953년까지 다섯 시즌 연속 우승하며, 2009년 27번째 우승으로 메이저리그 최다 기록을 남겼다.
- 분야
- Sports야구
- 품목
- 경기 용구
- 시대
- 1940s
- 특징
- 서명
- People
- Yogi BerraJoe DiMaggioPhil Rizzu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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