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ry McDermott : 1977년 FA Charity Shield 은제 미니어처 리프러덕트
1977년 FA 차리티 실드 공동 우승을 기념해 리버풀 FC가 선수단에게 나눠준 은제 리프러덕트 트로피다. 그해 8월 13일 웸블리에서 열린 결승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0-0 동점으로 끝났고, 두 팀이 우승컵을 공동 우승했다. 맥더못(Terry McDermott)은 1970년대 리버풀의 핵심 미드필더였다. 그해 유러피언컵 결승에서 보루시아 묀헨글래드바흐를 상대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리버풀은 3-1로 이겨 유러피언컵을 차지했고, 그 시즌 리그 타이틀도 지켰다. 이 미니어처 트로피는 맥더못이 이 두 명예의 일부로 받은 것이었다. 1970년대 초반과 중반은 유럽 축구가 급변하던 시기였다. 유럽 클럽들은 1960년대의 개방적 축구에서 벗어나 더욱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플레이를 추구하기 시작했다. 리버풀은 이 변화의 중심에 있었으며, 맥더못 같은 선수들의 활약으로 1970년대 유럽 축구 지형을 재편했다. 은으로 만든 미니어처 트로피는 당시 영국 클럽들이 선수들을 기리기 위해 관례적으로 제작하던 기념물이었다.
- 분야
- Sports축구
- 품목
- 트로피·메달·상
- 시대
- 1970s
- People
- Terry McDerm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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