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 Kingsley : 〈간디〉 마하트마 간디 역 착용 수갑 4점
1982년 영화 〈간디〉에서 벤 킹슬리(Ben Kingsley)가 마하트마 간디를 연기할 때 쓰기 위해 만들어진 수갑 네 벌이다. 간디가 극 중 첫 번째 투옥에서 풀려나는 장면을 위해 준비됐다. 〈간디〉는 리처드 애튼버러(Richard Attenborough)가 연출과 제작을 맡았고 컬럼비아 픽처스가 배급했다. 여러 사건을 하나로 묶기는 했으나 역사적 정황은 대체로 지켜 옮긴 작품이었다. 체포와 투옥, 석방은 그 서사를 지탱하는 축이었고 이 소품도 그 가운데 한 대목을 위해 마련됐다. 킹슬리는 1966년 런던 무대에서 데뷔해 이듬해 로열 셰익스피어 컴퍼니에 들어갔고, 1971년 브로드웨이 무대에 섰다. 〈간디〉로 Academy Award for Best Actor와 BAFTA Award for Best Actor in a Leading Role를 받았으며, 애튼버러도 같은 작품으로 Academy Award for Best Director를 수상했다. 1980년대 서구 영화는 영화인 중심의 뉴 할리우드에서 스튜디오 중심 제작으로 돌아가던 시기였고, 한두 문장으로 요약되는 '하이 컨셉' 기획이 자리를 넓혀 가던 때였다. 그런 흐름 가운데 놓인 대규모 역사극은 시대에 맞춘 소품을 따로 제작해 화면을 채웠다.
- 분야
- Film드라마
- 품목
- 미술품·소품
- 시대
- 1980s
- People
- Richard AttenboroughBen Kingsley
- Works
- 간디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