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헤드 퍼터 : 5점 묶음
알루미늄 헤드에 히코리 샤프트를 끼운 퍼터 다섯 자루다. 히코리 샤프트는 20세기 초 골프 클럽 대부분에 쓰인 재료였다. 헤드에 알루미늄을 얹은 퍼터로는 1902년 아서 F. 나이트(Arthur F. Knight)가 고안한 셔넥터디 퍼터가 가장 이름난 초기 사례다. 클럽 제작은 오래도록 스코틀랜드의 일이었다. 19세기 제작자 휴 필프(Hugh Philp)는 역사상 가장 뛰어난 클럽 제작자로 꼽혔고, 1860년 문을 연 포건 오브 세인트앤드루스는 세계 최초의 골프 클럽 제조 회사였다. 샤프트 재료가 바뀐 것은 1924년 고탄소강 샤프트가 개발되면서였다. 1929년 R&A가 이를 승인했고, 1930년대 초 히코리는 자리를 내주었다. 알루미늄 샤프트는 1960년대에 잠시 인기를 얻었으며, 1970년대부터 유리섬유와 그래파이트, 티타늄이 뒤를 이었다. 1980년대 초에는 금속 우드가 나와 목재 헤드까지 밀어냈고, 히코리는 경기용 장비의 자리에서 완전히 물러났다.
- 분야
- Sports골프
- 품목
- 경기 용구
- People
- Hugh PhilpArthur F. Knight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






